은 장 쓰듯 ,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쓴다는 말. 의붓자식 다루듯 ,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룸을 이르는 말. Once bit, twice sky. (한번 물리면 이전의 갑절이나 겁을 낸다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.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. -이이 오늘의 영단어 - armed crackdown : 무력진압오늘의 영단어 - miff : 부질없는 싸움, 불끈하기: 불끈하게 하다오늘의 영단어 - flutter : 퍼덕거리다, 휘날리다, 펄럭이다여자가 기진맥진했을 때 남자는 애타게 보살핌을 바라고 있는 그녀의 여성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. -존 그레이 겸손하되, 자신의 뜻을 분명히 밝혀라. -앤드류 매튜스 개인적으로 히딩크식 전략의 가장 큰 핵심은 그가 우리 선수들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준 점이 아닐까 싶다. 선후배의 위계질서나 상명하복의 엄격한 구조를 허물어 선수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한 점일 것이다. 경기를 보고 있으면 선수들의 자율성, 순발력, 상상력 등이 유난히 두드러져 보여, 아예 선수들의 어깨에 얹혀 있던 모종의 억눌림, 조급증 등은 말끔히 사라졌다. 이제 우리는 한(恨)의 축구에서 벗어난 게 틀림없다. 무엇보다도 한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놓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, 그렇게 되면 우리의 가능성과 희망의 총량이 얼마나 커질까. -김형경(소설가)